'야외 공연 로망' 박진영, 건반 들고 무인도행…박준형 "골치 아파"

김유진 기자 2025. 11. 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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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건반을 들고 무인도로 향했다.

이날 박진영은 "야외에서 해가 질 때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 치는 로망이 있다"며 실제 본인의 건반, 스피커를 들고 무인도로 가는 배에 올랐다.

놀란 박준형은 "무인도에서 공연이 되냐. 거기 가면 모기가 많다. 공연하려고 건반 가져온 거냐"며 박진영의 열정을 우려했다.

이어 배가 무인도에 닿고 박진영은 약 20kg에 달하는 건반을 직접 나르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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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건반을 들고 무인도에 갔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박진영이 건반을 들고 무인도로 향했다.

10일 방영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박준형과 박진영이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야외에서 해가 질 때 노래 부르면서 피아노 치는 로망이 있다"며 실제 본인의 건반, 스피커를 들고 무인도로 가는 배에 올랐다.

놀란 박준형은 "무인도에서 공연이 되냐. 거기 가면 모기가 많다. 공연하려고 건반 가져온 거냐"며 박진영의 열정을 우려했다.

무인도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건반을 나르는 박진영.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이후 박준형은 인터뷰를 통해 "역시 모든 걸 더 골치 아프게 만든다. 와서 심플하게 즐겁게 지내고 갈 수 있는데 모든 거를 되게 복잡하게 만드는 박진영"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진영은 "자연 속에서 관객들을 초대해서 진짜 음식으로 힐링을 제공해 드리는데 라이브 공연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다"며 야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품었다.

이어 배가 무인도에 닿고 박진영은 약 20kg에 달하는 건반을 직접 나르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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