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쓰리핏' 축하...e스포츠 역사 길 남을 쾌거"
김용우 2025. 11. 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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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연패('쓰리핏')를 달성한 T1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했다.
T1은 9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서 kt를 3대2로 제압했다. T1은 이번 우승으로 롤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다.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e스포츠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으로 자랑스럽다"라며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 여러분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5세트까지 멋진 승부를 보여준 kt 롤스터 선수단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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