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종합 6위’ 도 경사에 팔 걷어붙인 정선군

한규빈 2025. 11.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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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경사에 정선군이 팔을 걷어붙였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강원 선수단 환영 행사에 앞서 진행된 카퍼레이드에는 녹색 래핑이 된 2층 버스가 등장했다.

이는 정선군이 현재 시티 투어에 사용 중인 와와버스를 강원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무상 대여한 것이었다.

덕분에 강원 선수단은 약 40년 만에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강원도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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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레이드에 와와버스 무상 대여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6위를 기록한 강원도 선수단 환영행사가 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 후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등이 카퍼레이드 차량에서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강원도의 경사에 정선군이 팔을 걷어붙였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강원 선수단 환영 행사에 앞서 진행된 카퍼레이드에는 녹색 래핑이 된 2층 버스가 등장했다. 차량 앞면과 옆면, 뒷면에 현수막이 부착된 상태였지만 하단에는 ‘WAWA 정선’이라는 문구가 또렷이 보였다. 이는 정선군이 현재 시티 투어에 사용 중인 와와버스를 강원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무상 대여한 것이었다. 덕분에 강원 선수단은 약 40년 만에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강원도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

강원 선수단의 선전에는 정선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힘을 보태기도 했다. 사격 종목에서 정선고 김동현(은메달 1개·동메달 1개)과 박가람, 이가인(이상 동메달 1개)이 메달 사냥에 성공한 바 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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