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20대 영농 후계자 부부, 소 경매로 2천만원 수익 "최소 금액"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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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영농 후계자 부부의 소 경매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 100마리를 키우고 있는 영농 후계자 신승재, 천혜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신승재 부부는 우시장으로 향해 소 경매에 참여했다.
신승재는 경매를 앞두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소 2000만원 받았으면 좋겠다. 욕심을 내자면 2200만원 정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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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 영농 후계자 부부의 소 경매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 100마리를 키우고 있는 영농 후계자 신승재, 천혜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신승재 부부는 우시장으로 향해 소 경매에 참여했다.
신승재는 경매를 앞두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소 2000만원 받았으면 좋겠다. 욕심을 내자면 2200만원 정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경매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다소 고요했다. 신승재는 "다른 경매장은 못 가봤는데, 한우 같은 경우는 스마트 경매라고 핸드폰 어플을 다운받아 그 어플을 통해 입찰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승재의 암소와 송아지 모녀의 경매가 시작되자 사람들의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하지만 유찰, 즉 낙찰되지 않은 것. 천혜린, 신승재는 첫 시작부터 유찰이 되자 조급해했다. 3번의 도전에도 유찰되자 신승재는 "집으로 다시 데려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행히 8차 시도 끝에 낙찰, 뒤이어 신승재 부부의 암소들도 낙찰되기 시작했다. 총 2049만원의 총액을 거둬들인 부부는 집으로 돌아왔다.
신증재는 "수수료 떼면 최소 금액으로 받았다"며 "좀 더 받았으면 했는데 어림도 없네"라면서 아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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