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11월 A매치 목표는 ‘조규성 살리기’…“대표팀에 빨리 녹아들길 바라” [SD 천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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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6)은 스트라이커 조규성(27·미트윌란)이 볼리비아(14일·대전월드컵경기장), 가나(18일·서울월드컵경기장)와 11월 2차례 평가전을 통해 빨리 녹아들길 기대한다.
홍 감독은 공중볼 경합에 능한 조규성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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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10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시작된 대표팀 소집 훈련에 앞서 “조규성의 경기 감각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지만 몸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음 소집(내년 3월)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늦어 이번에 경기력을 점검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 감독은 “파격적 발탁 대신 기존 멤버들의 조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표팀 최전방을 꾸준히 책임진 손흥민(LAFC), 오현규(헹크), 황희찬(울버햄턴) 등이 계속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확실한 옵션이 있었다. 부상을 딛고 서서히 폼을 끌어올린 조규성으로 선택지가 넓어졌다.
조규성은 지난해 5월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2024~2025시즌을 날렸으나 8월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공식전 17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재기를 알렸다. 그의 대표팀 발탁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8개월 만이고, 지난해 7월 출항한 ‘홍명보호’에선 첫 승선이다.
홍 감독은 공중볼 경합에 능한 조규성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눈에 들어 출전한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서 2골을 기록,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앞장선 경험도 높이 샀다.
홍 감독은 “조규성의 가세로 다양한 공격 조합이 가능해졌다. 그가 팀에 빨리 녹아들면 윙포워드와 최전방 소화가 모두 가능한 손흥민과 황희찬, 수비 배후공간 침투가 장점인 오현규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조규성이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면서도 컨디션과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천안│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천안│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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