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볼리비아·가나전은 결과가 전부…포트2 지키려면 반드시 이겨야"
최대영 2025. 11.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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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14일·대전)와 가나(18일·서울)를 상대로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두 경기는 평가전이 아니라 결과를 챙겨야 하는 경기"라며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지키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본선을 7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 구성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지만, 홍 감독은 "큰 틀은 잡혔지만 세부 명단은 정해지지 않았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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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14일·대전)와 가나(18일·서울)를 상대로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두 경기는 평가전이 아니라 결과를 챙겨야 하는 경기”라며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지키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두 경기는 평가전이 아니라 결과를 챙겨야 하는 경기”라며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지키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0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 홍 감독은 “전술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흐름을 다듬는 데 집중하겠다. 이번 2연전은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이번 소집에서 황인범, 백승호, 이동경이 연달아 부상으로 빠지며 중원 구성에 변수가 생겼다. 홍 감독은 “허리는 팀의 중심이다. 주축들이 빠진 상황이라 빠르게 새 조합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흘 동안 집중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18개월 만에 복귀한 조규성에 대해선 “피지컬은 많이 회복됐지만 경기 감각은 완전하지 않다. 대표팀에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현규의 폼이 가장 좋고, 손흥민과 황희찬은 상대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본선을 7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 구성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지만, 홍 감독은 “큰 틀은 잡혔지만 세부 명단은 정해지지 않았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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