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펑퍼짐한 옷차림+두子 독박 육아…"못 알아보겠다"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11. 10.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육아로 인한 경단녀가 됐다.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육아로 인해 경단녀가 된 조나정(김희선)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와 만났다.

그러면서 구주영이 "애 낳으면 오로지 엄마가 독박 육아"라고 하자 이일리는 "얘도 불쌍하다. 이렇게 썩을 애가 아닌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진서연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육아로 인한 경단녀가 됐다.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육아로 인해 경단녀가 된 조나정(김희선)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와 만났다. 두 아들들을 맡길 곳이 없었던 조나정은 친구들을 만나도 온통 아이에게 신경이 쏠렸다.

이일리는 허겁지겁 밥을 먹는 조나정에게 "머리 좀 하고, 신발 이게 뭐나. 길에서 봤으면 너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일리는 조나정에게 속옷 선물을 건넸다. 그는 살이 쪘다는 조나정의 말에 "제발 관리 좀 해라. 너 너무 내려놨다"며 "우리 저번주 일침 상담 주제가 뭐지 아냐. 와이프에게 성적 매력이 떨어진 계기였다. 1위 잔소리, 2위 망가진 몸매, 3위 펑퍼짐한 옷차림"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구주영이 "그건 좀 폭력적이다. 여자는 뭐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 키우고, 자기 관리까지 완벽하라는 거냐"고 밝혔다. 이에 이일리는 "난 결혼 관심 없다. 결혼이 싫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주영이 "애 낳으면 오로지 엄마가 독박 육아"라고 하자 이일리는 "얘도 불쌍하다. 이렇게 썩을 애가 아닌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