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청주에 여성 일자리플랫폼 개소…보은군, 외교부 등과 지역 상생 협약
[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청주에 충북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할 거점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보은군은 외교부와 복지부 노동조합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정진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할 '충북 여성 일자리 플랫폼'이 오늘, 청주시 오창읍 혁신지원센터 4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충북 여성 일자리 플랫폼은 앞으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과 상담, 창업 지원, 직업 훈련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성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오경숙/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은 전국 최초의 산단 내 여성 특화 취·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앞으로 충북 전략 사업 및 고부가가치 직업 훈련과 창업 교육 등 양질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은군이 오늘, 군청에서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노동조합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교부 노동조합은 보은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교와 국제 분야 진로 교육을 진행하고, 복지부 노동조합은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들은 첫 사업으로 오는 2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종합 의료 검진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에서 충주 지역 중소기업이 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충주시는 식품과 화장품, 주방용품 업체 등 6곳이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섯 개 나라와 우리 돈 1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역회에서 충주시는 홍보관 설치와 상담 진행 등을 지원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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