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하정우, 첫 청불 연출... '로비' 흥행 부진 극복하나

정에스더 기자 2025. 11. 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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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첫 청소년 관람 불가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로 명예회복을 노린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이번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첫 번째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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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

(MHN 강동인 인턴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첫 청소년 관람 불가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로 명예회복을 노린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됐다. 도발적이고 유쾌한 설정과 익숙한 일상의 공간을 통해 펼쳐지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대사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무장 해제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하정우 특유의 유쾌하지만 날카로운 시선과 리듬감 넘치는 대사 그리고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완급 조절의 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체험을 예고한다.

이번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첫 번째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기도 하다.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빠른 템포의 'B급 코미디' 대사 전문가인 그는 이번 작품으로 완전히 선을 넘은 19금 유머를 통해 관객들을 웃음 속으로 밀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의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서 첫발을 뗐다. 이후 '허삼관', '로비'의 연출, 각본, 주연을 모두 담당하며 '만능 영화인'으로 거듭났지만 흥행 스코어가 아쉬웠다. 지난 4월 개봉한 '로비'도 26만 관객만을 동원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번 '윗집 사람들'의 결과는 어떨지. 영화는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MHN DB, 쇼박스, NEW,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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