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수익, 부모님 관리…19살 돼야 확인"

김소영 기자 2025. 11. 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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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파니 딸이자 가수 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12)가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키 171㎝ 중학교 진학'마라탕후루' 초대박 친 초딩, 그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서이브 편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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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딸 서이브가 지난해 발매한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모델 이파니 딸이자 가수 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12)가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키 171㎝ 중학교 진학…'마라탕후루' 초대박 친 초딩, 그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서이브 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이브는 '마라탕후루'가 수많은 챌린지를 낳으며 큰 인기를 끈 것에 대해 "발매 4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다. 이렇게까지 팔로우가 많아지고 팬도 생길 줄 몰랐는데 신기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서이브가 지난해 4월 발매한 '마라탕후루'는 릴스, 틱톡을 중심으로 한 챌린지가 약 1000만 뷰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슈퍼주니어, 김범수, 장원영 등 톱스타들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한때 음원이 틱톡 뮤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이브는 음원 수익에 대해 "부모님이 관리해 주신다. 부모님이 따로 통장을 만들어 제가 일할 때 버는 돈을 거기 넣어주셨다. 그 통장이 만 19살 넘어야 열 수 있는 통장이어서 (아직 열어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파니 딸 서이브가 지난해 발매한 '마라탕후루' 대박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악성 댓글(악플) 피해도 토로했다. 서이브는 "'마라탕 언제까지 써먹을 거냐' '알고리즘에 그만 떠라. 너무 많이 나온다'는 댓글을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히려 그런 거 받으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는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부담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부모님도 걱정하시는데 신경 쓰지 말라고 해주신다. 원래도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2012년생 서이브는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이다. '마라탕후루'가 해외에서도 사랑받으면서 대만 가수 겸 배우 이옥새와 'Say Yes'(마라탕후루 Ver.2)를 발매해 글로벌 무대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끝으로 서이브는 "부모님이 매니저처럼 저를 따라다니는데 힘드실 것 같다. 부모님도 저를 걱정하고 아껴주는 편이어서 '힘들면 쉬어도 된다'고 하는데 제가 욕심이 있어 계속하는 편"이라고 부모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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