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민하와의 키스신에 "이성의 끈 계속 잡는 느낌일 듯"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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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와 김민하의 첫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오미선으로 열연을 펼치는 이준호와 김민하의 태국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를 촬영하며 이준호와 김민하는 "갑자기 테토녀가 됐다"라며 웃었다.
이준호는 "날씨가 복병이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촬영했다"라며 "2주간 태국 일정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태풍상사' 절반 분량을 촬영해야 한다"라면서 김민하와 서로 잘 부탁드린다고 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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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호와 김민하의 첫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0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서는 '출장 다녀온 상사즈, 태풍상사 2.0으로 새로운 시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오미선으로 열연을 펼치는 이준호와 김민하의 태국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툭툭을 타고 촬영하게 된 이준호는 운전하는 것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연기를 했다. 그러다 이준호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면서 현지 스태프에게 툭툭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다. 결국 직접 운전하는 장면을 해낸 이준호는 "야! 타!"를 외치며 뿌듯해했다.
다음은 키스 불발신 촬영. 강태풍이 키스하려 다가가자 부끄러운 마음에 힘차게 밀어내는 오미선. 이를 촬영하며 이준호와 김민하는 "갑자기 테토녀가 됐다"라며 웃었다.



첫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준호는 "이미 둘이 분위기는 취했고, 이미 누가 봐도 이뤄졌는데 이성의 끈을 계속 잡고 있는 느낌인 거다"라며 "그래서 붙어서 이미 만나는 애들끼리 속삭이는 것처럼 하다가 (키스)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자신의 해석을 말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각도를 맞춰보며 설레는 키스신을 완성했다.
태국에서 마지막 촬영이 종료되고 김민하는 "더웠고, 비도 많이 왔다. 그렇지만 더 돈독해졌다"라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날씨가 복병이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촬영했다"라며 "2주간 태국 일정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태풍상사' 절반 분량을 촬영해야 한다"라면서 김민하와 서로 잘 부탁드린다고 악수했다.
한편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v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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