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세계랭킹 1위 놓고 알카라스 vs 시너 마지막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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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영국 스포츠 미디어 Sky Sports의 인터뷰를 통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의 라이벌 관계가 자신의 특별한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4세의 시너는 작년 6월부터 약 1년 3개월에 걸쳐 정상에 군림하고 있었지만, 올 9월의 US오픈에서 우승한 22세의 알카라스가 약 2년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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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영국 스포츠 미디어 Sky Sports의 인터뷰를 통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의 라이벌 관계가 자신의 특별한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4세의 시너는 작년 6월부터 약 1년 3개월에 걸쳐 정상에 군림하고 있었지만, 올 9월의 US오픈에서 우승한 22세의 알카라스가 약 2년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어진 에르스테 뱅크오픈(ATP500)과 파리 마스터스(ATP1000)에서 시너가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11월 3일자에 다시 1위에 올랐다. 그후 11월 10일자 랭킹은 다시 알카라스가 1위를 빼앗았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연간 랭킹 1위의 향방은 아직 모른다. 시너는 파이널스에서 지켜야 할 포인트가 많아서 불리하다.
외신 등에 따르면 시너가 2년 연속 연간 1위를 확정지으려면 이번 대회 우승과 알카라스의 조별리그 탈락이 조건이다. 시너 본인도 "매우 어렵다"라고 인정하지만, 모국에서 열리는 데다 연간 성적의 상위 8명만 출전하는 파이널스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에서 정말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있게 된 것을 그저 기쁘게 생각한다. 특별한 대회고 홈 관중 앞에서 뛸 수 있으니까. 물론 평소처럼 최선을 다하면서 플레이를 즐길 생각이다. 나한테는 그게 중요하다. 그렇게 하고 일주일 뒤에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다."
올해 파이널스에서 시너와 알카라스는 조별 예선에서는 만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8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나눠가진 둘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시너는 특별한 동기부여라고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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