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서 40대 행인 오토바이 치여 숨져···운전자 중상
심현욱 기자 2025. 11. 10. 18:36
경찰, 음주·신호위반 등 경위 조사
게티이미지뱅크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오토바이가 행인을 치어 행인이 숨지고 운전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 43분께 중구 태화동 말응정사거리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40대 행인 B 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행인 B 씨는 사망했으며, 운전자 A 씨는 다발성 골절 등 피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대로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