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예의 없나?" 폭발…논란 키운 김기현 해명
"당대표 당선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특검팀이 김건희 씨 자택에서 발견한 클러치 가방 안에 있던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쓴 사람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의 아내였는데요.
"사회적 예의 차원이었다"는 김기현 의원의 해명은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신지호/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유튜브 '어벤저스전략회의' / 지난 8일) : 저는 저기서 화가 났어요. 돈 없는 사람은 예의도 못 지킨다는 거야 김기현? 답을 한 번 해보시오.]
꼬리에 꼬리를 문 명품 수수 의혹, 그 시작은 여기였는데요.
[김건희 씨-최재영 목사 (2022년 9월 13일) :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아니, 아니 그냥 다음부터는 못 해도…} 아유 자꾸 이런 거 안 해…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
끊임없이, '정치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 중인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
받은 건 인정하지만 '청탁 의혹'은 없었다는 게 김건희 씨 측의 입장인데요.
오늘 특검은 "수사 계획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예의 차원' 선물,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대가성을 입증하는 스모킹건이 될 수 있을까요?
[앵커]
"사회적 예의차원 선물이었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현재 의원. 이 해명에 대해서 박진영 의원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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