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3분기 흑자 전환 성공… 지속적인 수주로 성장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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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 3분기 공시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3차례에 걸쳐 32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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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62.7% 늘어난 194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수주 확대 및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 회사는 앞으로 디스플레이 장비를 넘어 반도체 및 이차전지 검사 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유수 첨단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및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강화해왔다. 지난 3분기 공시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3차례에 걸쳐 32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4분기 역시 올해 체결한 수주 계약들이 실적 확대의 주요 모멘텀으로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 장비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회사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그동안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분야에서 축적해온광학·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이차전지 검사장비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단순 실적 반등을 넘어, 기술력·수주력·글로벌 확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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