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복귀 반대"…MBC, 가맹점주들 기자회견에 "입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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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의 방송 복귀에 반발해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단체들이 MBC에 해당 프로그램의 편성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MBC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10일 이데일리는 MBC 측에 백종원의 방송 복귀와 관련된 입장을 물었으나 이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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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셰프', 11월 17일 첫방송 확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의 방송 복귀에 반발해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단체들이 MBC에 해당 프로그램의 편성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MBC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백종원이 출연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는 오는 11월 17일 첫방송을 확정했다. ‘남극의 셰프’는 지난 4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했으나 뉴스 특보와 조기 대선 등의 여파로 편성을 연기했다. 백종원이 지난 5월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여파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백종원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의 협력업체가 식품 관련 법령 위반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처분을 받는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방송 일자가 확정되자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와 대한가맹거래사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 참여연대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가맹사업 구조적 문제 해결 없는 백종원 MBC 방송 복귀 편성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이 방송을 통해 쌓은 이미지를 활용해 가맹사업을 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가맹점주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남극의 셰프’ 4인방은 방송 사상 최초로 ‘명예 대원’ 자격으로 남극에 입성하는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예능이다. 백종원 외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출연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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