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사건 떠올라”…‘성시경 前 매니저’ 제3자 고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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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 A씨가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제3자에게 고발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0일 A씨를 상대로 한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날 고발인은 고발장을 통해 "성시경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화제를 모은 '오타니 쇼이 통역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며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단호히 단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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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 A씨가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제3자에게 고발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0일 A씨를 상대로 한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날 고발인은 고발장을 통해 “성시경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화제를 모은 ‘오타니 쇼이 통역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며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단호히 단죄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는 오랜 인연에도 불구하고, 불법 도박에 빠져 그의 돈을 횡령한 혐의가 발각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A씨 역시 약 17년간 성시경의 매니저로 재직하며 공연 VIP 티켓을 빼돌려 부인 명의의 통장으로 수익을 챙겨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성시경은 관객들과 약속을 지키고자 오는 12월 25일~28일간 연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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