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잃고 무너졌다 “눈뜨면 울다 지쳐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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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뒤 겪는 슬픔을 털어놨다.
배정남은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낮부터 눈 뜨면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잠든다"며 "살면서 이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근 반려견 벨을 잃은 뒤 펫로스(pet loss) 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는 반려견 벨을 '유일한 가족'이라 부르며 방송과 SNS를 통해 투병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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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낮부터 눈 뜨면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잠든다”며 “살면서 이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근 반려견 벨을 잃은 뒤 펫로스(pet loss) 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는 “지인들이 산책이라도 하라고 해서 한강에 나갔는데 오히려 더 슬펐다. 벨과 매일 걷던 길이었다”며 “혼자 걸으니까 더 아리더라. 다른 개를 봐도 생각이 난다”고 털어놨다.

배정남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댓글을 읽으며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배정남이 공개적으로 펫로스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반려견 벨을 ‘유일한 가족’이라 부르며 방송과 SNS를 통해 투병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벨은 최근 근육암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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