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찬스 있었나"···유승민 딸 교수 임용 의혹, 반부패수사대에 배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인 유담(31) 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본격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고발장에는 인천대가 교수 임용 과정에서 내부 지침을 따르지 않았고 영구 보존해야 할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인 유담(31) 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본격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10일 인천경찰청은 이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건은 인천 연수경찰서 수사과가 담당했으나 사안의 중대성과 공공기관 채용 절차의 공정성 논란 등을 고려해 상급기관으로 이첩된 것이다.
연수경찰서는 지난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교수 채용 심사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인천대가 교수 임용 과정에서 내부 지침을 따르지 않았고 영구 보존해야 할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유 씨가 올해 2학기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되면서 불거졌다. 일부에서는 ‘아빠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유 교수는 논문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하위권이었지만, 학력·경력·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며 “유학·해외 경험이 없고 기업 경력도 없는데 만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진 의원은 “인천대는 무역학부 국제경영 전임교원 채용을 12년 동안 다섯 차례 진행했지만 네 번은 적임자가 없다며 선발하지 않다가 올해 5월 유 교수를 임용했다”며 “이전 채용 과정 자료를 요구하자 소실됐다며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대는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이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유 교수는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 과목 두 개를 맡아 강의 중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을 인계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혐의 적용 여부는 수사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1세 톱모델' 이현이, '상의 완전 탈의' 화보 공개…'파격 섹시미'
- '아이유, 이렇게까지 예뻐지면 정말 반칙'…민소매에 주근깨까지 '팔색조 매력'
- '45세' 공효진 임신했다고?…배 내민 사진에 '케빈오 2세냐' 깜짝
- 나나, 보고도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잘록 허리' 실화?…상큼함 가득한 미모까지
- '문근영, 이렇게 예뻤나?' 38세에도 굴욕 없는 '민낯 셀카'…동안 미모에 '깜짝'
- '이수와 이혼' 린, 빨간색 수영복 입고 호캉스…직각어깨 늘씬 라인
- '50대 고현정, '환상 미모' 실화?'…롱부츠가 헐렁한 '젓가락 각선미' 눈길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과 일상 공개…'아름답게 크길' 응원 봇물
- '장재인, 미모 이 정도였어?'…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군살 없는 각선미
- '티아라 지연, '원조 미녀' 미모는 여전하네'…눈부시게 빛나는 '아이돌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