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 “어렸을 때부터 꿈꾼 데뷔, 너무 감격스러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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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빅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엠빅(AM8IC·사호 밍카이 청이 루 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공개홀에서 첫 번째 EP '루코이에'(LUKOI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청이는 "드디어 엠빅으로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무대에 서는 게 항상 꿈이었는데, 좋은 회사와 멤버들 만나서 데뷔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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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AM8IC·사호 밍카이 청이 루 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공개홀에서 첫 번째 EP ‘루코이에’(LUKOI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청이는 “드디어 엠빅으로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무대에 서는 게 항상 꿈이었는데, 좋은 회사와 멤버들 만나서 데뷔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첸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라서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했고, 루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오늘 데뷔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타이틀곡 ‘링크 업’(Link Up)은 다섯 소년들의 운명적인 첫 연결을 담아낸 노래다. 보사노바 기타 리프와 UK 개러지 리듬의 속도감, 팝적인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첫 만남의 설렘을 폭발시킨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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