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인점포에서 현금 훔쳐...10대 3명 검거

곽안나 기자 2025. 11.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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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군 등 10대 3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3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 부평구 무인점포 3곳에서 현금 2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전날 부평구 한 철물점에서 훔친 절단기를 이용해 무인점포 현금 보관함을 파손한 뒤 돈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해 사건 당일 오후 4시쯤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 중 2명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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