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부상 이탈한 이동경·백승호 대신 배준호·서민우 발탁

황민국 기자 2025. 11.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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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배준호가 지난 6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가 11월 A매치를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미드필더 이동경(울산)과 백승호(버밍엄시티)의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이동경과 백승호를 이번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대체 선수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서민우(강원)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동경과 백승호는 축구대표팀의 단골 손님으로 11월 A매치에서도 볼리비아(14일)와 가나(18일)을 상대하는 대표팀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두 선수는 부상으로 이날 천안시 입장면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백승호와 이동경은 지난 9일 각각 왼쪽 어깨와 오른쪽 갈비뼈를 다쳤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미드필더 자원의 추가 부상이 발생하자 배준호와 서민우를 긴급 호출했다.

배준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고 있는 측면 날개로 9월 A매치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배준호는 A매치 10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서민우 역시 9월 이후 대표팀에 합류했다.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경기를 뛰면서 A매치 무대를 경험한 국내파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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