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정국 앞세운 CK,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첫 참가…글로벌팬"최고 홍보대사니까"[K-EYES]
이윤정 기자 2025. 11. 10. 16:25
[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방탄소년단 BTS 정국(JUNGKOOK)이 글로벌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2025 홀리데이 캠페인 모델로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캘빈클라인이 처음 참가하며 정국의 최신 캠페인을 메인 홍보 콘텐츠로 내세운 것이다.
올해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시 정부가 매년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제8회 박람회에는 155개국·지역·국제기구가 참여하며 세계 500대 기업과 업종별 선도 기업 290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캘빈클라인이 이번에 처음 참가하면서 정국의 새로운 캠페인 사진과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해외 팬들은 정국이 캘빈클라인의 박람회 데뷔에 핵심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람회에 데뷔하려면 당연히 최고의 브랜드 앰버서더를 써야죠. 캘빈클라인은 누가 자신들의 최고 자산인지 알고 있어요. 정국은 항상 메인 어트랙션이에요"(@InASubBubble)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른 팬은 "와, 이거 정말 멋져요. 정국이 이렇게 웅장하게 홍보되는 게 정말 좋네요"(@TAEKOOKER_4ever)라며 감탄했고, "정국 이펙트"(@_partyyeah97)라고 표현하며 그의 영향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국은 지난 2023년 7월 첫 솔로 싱글 'SEVEN(feat. Latto)'으로 솔로 데뷔한 후, 같은 해 9월 잭 할로우와 협업한 '3D', 11월 첫 솔로 정규앨범 'GOLDEN'을 발매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캘빈클라인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입박람회 데뷔에 정국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특히 중국 시장에서 상업적 파워를 입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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