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이민성호, 김지수 이어 또 선수 변경... 강상윤 발목·이현용 갈비뼈 문제→김한서·조현태 발탁

박재호 기자 2025. 11. 10.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성호가 또 부상으로 선수를 교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강상윤(전북)이 우측 발목 염좌로, 이현용(수원FC)이 갈비뼈 부상으로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서 하차한다"며 " 김한서(대전)와 조현태(강원FC)가 대체 발탁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럽파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스라우테른)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정승배(수원FC)가 대체 발탁된 것에 이어 두 번째 선수 교체다.

활약에 힘입어 이민성호에 발탁됐지만 아쉽게 부상으로 낙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민성 한국 남자 U-22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호가 또 부상으로 선수를 교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강상윤(전북)이 우측 발목 염좌로, 이현용(수원FC)이 갈비뼈 부상으로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에서 하차한다"며 " 김한서(대전)와 조현태(강원FC)가 대체 발탁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럽파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스라우테른)가 부상으로 낙마하고 정승배(수원FC)가 대체 발탁된 것에 이어 두 번째 선수 교체다.

강상윤은 이번 시즌 전북의 중원을 든든하게 책임지며 팀의 K리그1 우승에 일조했다. 활약에 힘입어 이민성호에 발탁됐지만 아쉽게 부상으로 낙마했다. 수원FC 센터백 이현용도 이번 시즌 29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활약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대체 발탁된 김한서는 대전에서 이번 시즌 12경기, 조현태는 강원에서 2경기를 뛰었다.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이민성호는 이날 오후 2시55분 중국 청두로 출국했다. 이민성호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해 판다컵에 출전한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과 친선전을 치른다.

12일 우즈베키스탄, 15일 중국, 18일 베트남과 차례로 대결한 뒤 이튿날 귀국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