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세취호전, 퍼플서 판매…NC·대원 게임 유통 계약

김동필 기자 2025. 11. 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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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가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NC의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국내 게임사 손노리가 선보인 동명의 역할수행게임(RPG)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일본 게임사 컴파일이 1997년 출시해 국내에서 인기를 끈 환세취호전의 리마스터판입니다.

NC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사전 판매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합니다. 퍼플에서는 PC 버전 한정판 실물 패키지와 PC 다운로드 버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정식 판매는 내달 18일입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도 12월 18일부터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임원기 NC CBMO(최고사업관리책임자)는 “퍼플이 대원미디어와의 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NC가 운영 중인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상일 대원미디어 이사는 “NC의 퍼플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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