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 시상식
강명연 2025. 11. 10. 16:01
두 차례 심사 거쳐 156개 수상작 선정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대상작. 경찰청

[파이낸셜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올해로 17년째 열리고 있다.
지난 6월부터 3달간 영상·사진·표어·포스터 등 4개 부문에서 총 300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현직 대학교수와 미디어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가 진행됐다. 포스터 부문은 성인·중고등·초등·유치부로나뉘어 접수를 받고 심사했다. 예선과 본선 등 두 차례의 심사 결과 총 156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는 분야별 수상작 선정 외에 모든 출품작을 종합심사한 결과 '안보일수록 안 보이도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경찰과 국민의 안보의식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보의 중요성과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 22년간 삼성전자는 8월 하락 확률 73%…코스피 8월 변곡점 가능성"
- '출산 여왕' 김지선 "넷째,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 靑, 재보선 당선인 14명에 '李대통령 축하난'…김태규 "시국 엄중" 거절(종합)
- 폐암 투병 이혜영 "옆구리 절제…온몸이 흉터"
- 尹 '일반이적' 30년 선고한 이정엽 부장판사…"단호한 원칙주의자"
- 남규리 "생일에 3명 동시에 고백…다 유명 가수·배우들"
- 호남 반도체공장說 확산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부 직원들 반응은
- 함소원, 이혼 후에도 前남편 집에 들이는 이유는?
- 김희철 "첫 연애는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 시급 4만원 용접공도 백만장자…'상장 D-1' 스페이스X의 '부의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