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지금과는 영 딴판…정승환 “회사 그냥 안 갔는데도 몰라”

김희원 기자 2025. 11. 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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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규현’



가수 정승환이 소속사 안테나의 과거를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규현’에는 ‘안테나 사옥 습격! 원투펀치 출격으로 바쁜 엔터사의 현재 (with 정승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규현과 정승환은 자신의 소속사인 안테나 사옥을 찾았다.

정승환은 “안테나에 들어온 지 딱 10년이 됐다. 11년이 되어간다”며 “내가 딱 처음 들어왔을 때는 회사라는 곳이 처음으로 어디에서 들은 바도 없고, 어떡해야 하나 싶었는데 좀 자유로웠다”고 했다.

심지어 정승환은 회사에 안 가본 경험도 있다며 “그냥 안 갔는데 모르더라. 숙소에서도 당시 샘 킴이라는 친구랑 매니저랑 살았는데, 어디 나가는 것도 이야기해야 되나 싶어서 ‘편의점에 가겠다’고 하니까 ‘그걸 왜 말하냐’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정승환은 보다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 덕에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었다며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고 찾아가는 과정이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지원은 다 받을 수 있었다. 보컬 레슨부터 해서 곡을 만들어 보고 싶으면 미디도 가르쳐주시고 그랬다. 되게 재미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승환은 “다른 회사가 어떤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시간 별로, 평가도 월 단위로 하고 댄스도 체계적으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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