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과 결혼하고 싶다"는 남편 말에⋯속 뒤집힌 아내 '부글부글'

설래온 2025. 11. 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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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결혼 5년 차 3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주말에 휴대폰으로 장원영 영상을 보며 '와, 미쳤' '쩐다' 등의 반응을 보이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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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가수 장원영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가수 장원영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장원영. [사진=불가리 ]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5년 차 3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남편이 주말에 휴대폰으로 장원영 영상을 보며 '와, 미쳤' '쩐다' 등의 반응을 보이더라"고 운을 뗐다.

또 남편이 장원영을 두고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고 이에 A씨가 "그러게 예쁘네"라고 응답하자 남편은 "진짜 장원영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를 듣고 그는 "와이프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으나 남편은 "장난인데 왜 정색하느냐"며 오히려 A씨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았다고 한다.

A씨는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서운하고 기분이 나빴다"고 털어놓은 A씨는 "정말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다"며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은우 등신대 만들어서 전신 거울에 세워 놔라" "누가 봐도 못할 것 같은데 왜 반응해주냐" "병원 가보라 그래라" "정신을 못 차리네" "장원영이 미쳤다고 네 남편하고 결혼하냐"는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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