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10승 선착…길저스 알렉산더 35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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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개막 8연승으로 시즌을 출발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첫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 새크라멘토 킹스와 멤피스를 연거푸 잡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를 밟았다.
99-94로 근소하게 앞서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4분 전 길저스 알렉산더가 결정적인 3점포 두 방을 터뜨려 멤피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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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를 114-100으로 이겼다.
개막 8연승으로 시즌을 출발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첫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 새크라멘토 킹스와 멤피스를 연거푸 잡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를 밟았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3점 슛 3개 포함 35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이제이 미첼(21점 6리바운드 3스틸)과 쳇 홈그렌(21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18점 13리바운드)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한때 34-53으로 19점 차까지 밀렸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들어 반격을 펼쳐 격차를 좁혔다. 그리고 69-76에서 길저스 알렉산더가 혼자 7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바꿨다.
두 팀은 4쿼터 들어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오클라호마시티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99-94로 근소하게 앞서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종료 4분 전 길저스 알렉산더가 결정적인 3점포 두 방을 터뜨려 멤피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홈그렌과 하텐슈타인이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멤피스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후반전 38점에 그치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NBA 전적(10일)
휴스턴 122-115 밀워키
뉴욕 134-98 브루클린
보스턴 111-107 올랜도
오클라호마시티 114-100 멤피스
디트로이트 111-108 필라델피아
골든스테이트 114-83 인디애나
미네소타 144-117 새크라멘토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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