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더나은교육지구 사업 지속 추진…4년간 총 16억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인제군과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이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된다.
'더나은교육지구'는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 협력사업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인제군과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이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인제군은 최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지원청과 함께 '더나은교육지구 재지정(3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나은교육지구'는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 협력사업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2018~2021년 1기, 2022~2025년 2기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억 원(연 4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인제형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3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수달이 민‧관‧학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 '수달이'는 '수평적 소통으로 달라지는 교육'의 줄임말로, 인제더나은교육지구의 방향 설정과 협력 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구 중점 공동사업인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제의 문화‧자연‧생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관내 유‧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한 1일 체험 활동 등 운영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담은 '마을자람터'와 '학교자람터'를 지속해서 운영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의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들은 내 몸만 원해"…'모텔 살인' 김소영 드러난 '과거 행적'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화재로 죽은 사람 자리는 언제 채용?"…대전 참사 망언한 취준생
- 어묵 가게서 100번 주문한 단골, 보여준 '계좌 이체 화면' 80번이 가짜 [영상]
- "잘생긴 완벽 남친, 입에선 악취" 20대 여성 고민…"성욕 뚝" 폭풍 공감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