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완쾌 불가능해"…유방암 투병 후 첫 방송 고백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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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긴 공백 끝에 시청자 앞에 섰다.
10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보고 싶었던 단짝 누나, 박미선! 용기 내 찾아온 유퀴즈에서 전하는 투병기와 그녀를 위한 깜짝 편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투병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박미선의 복귀 무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박미선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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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긴 공백 끝에 시청자 앞에 섰다.
10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보고 싶었던 단짝 누나, 박미선! 용기 내 찾아온 유퀴즈에서 전하는 투병기와 그녀를 위한 깜짝 편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투병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박미선의 복귀 무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짧은 머리와 단정한 자켓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많은 분들이 놀라실까 봐 용기 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병이라 여전히 관리 중이지만,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나아졌다"고 담담히 털어놓았다.

투병 중 겪었던 고통과 회복의 시간을 전하며 박미선은 "항생제며 뭐며 다 때려봤다"며 힘겹던 치료 과정을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사실 체력이 완전히 돌아온 건 아니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웃음을 섞은 담담한 어조로 마음을 전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MC 유재석과 조세호는 "박미선 씨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제작진은 "박미선에게 보내는 깜짝 편지도 준비했다"며 따뜻한 순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박미선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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