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국내증시로 옮겨붙은 AI거품론…변동성 강한 시장, 눈여겨 볼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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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홍석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윤원태 SK증권 투자전략부서장,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
뉴욕증시를 덮친 AI거품론이 국내 증시로 옮겨 붙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급격하게 올랐던 만큼, 조정 장세가 오는 게 당연하단 시각도 있는데요. 국내 증시에 대한 장및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변동성은 커졌습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KCGI자산운용 김홍석 주식운용본부장, SK증권 윤원태 투자전략부서장, 하나증권 이경수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AI 붐으로 달아올랐던 뉴욕증시가 AI 거품론으로 빠르게 식었습니다.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은 좋게 나왔는데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는데요. AI, 진짜 거품이 꼈다고 보십니까?
Q. 미국의 셧다운 사태가 길어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가 발생하고 유동성 경색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국엔 셧다운이 종료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셧다운이 종료 되면 투자심리도 다시 회복될까요?
Q. 미국의 고용 컨설팅 기업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10월 15만 3천여명을 감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월 기준으로는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인데요. 앞서 나온 ADP 발표에선 민간 고용이 석 달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Q. 연준은 지난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연속 금리를 내렸는데요. 그런데 12월 FOMC를 앞두고 최근 연준 내에선 신중론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안 내릴 수도 있을까요?
Q. 국내 증시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던 국내증시가 조정도 무서울 정도로 크게 받았는데요. 이런 조정장에서도 코스피 6천, 7천500포인트와 같은 긍정적인 보고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40년 전 ‘3저 호황’ 때와 같은 강세장이 올까요?
Q.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 흐름을 보이자,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낮추는 것에 공감대를 보였습니다. 당초 정부안이었던 35%보다 낮아진 건데요. 주식시장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Q.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 가격이 7개월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격이 뛰었지만, 사재기가 벌어질 정도로 수요가 강력한데요. 국내 증시 견인, 한동안 반도체주가 중심에 설까요?
Q. 최근 금융위가 국민성장펀드 실무간담회를 열면서 펀드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했는데요.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가동 때는 코스피도 낙수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Q. 지난 금요일, 달러 원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꼽힌 1천450원을 뚫었습니다. 1천500원 돌파 가능성도 있을까요?
Q. 국내에는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JP모건은 금보다 저평가 됐다면서 17만 달러를 갈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비트코인 가격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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