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프린스’ 김성훈 감독 “이광수 키 2m인데 女배우 165cm,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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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키 2m' 설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성훈 감독은 11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이광수의 남다른 피지컬을 언급했다.
장신의 이광수와 키 차이가 돋보였다는 말에 김성훈 감독은 "저도 키 차이가 걱정이 됐지만, 연기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면서 "이광수 씨가 허리를 펴면 2m인데, 황하 배우의 키는 165cm"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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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이광수가 '키 2m' 설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성훈 감독은 11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이광수의 남다른 피지컬을 언급했다.
이광수는 베트남 여배우 황하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황하 캐스팅 과정에 대해 김성훈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뽑은 배우"라고 밝혔다.
장신의 이광수와 키 차이가 돋보였다는 말에 김성훈 감독은 "저도 키 차이가 걱정이 됐지만, 연기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면서 "이광수 씨가 허리를 펴면 2m인데, 황하 배우의 키는 165cm"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2m는 아니다"고 진땀을 흘리며 해명했다.
한편, 오는 11월 19일 개봉을 앞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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