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정말 끔찍하다, 캡틴이 왜 저래?"...손흥민의 무게감 이제 알겠나, 레전드 혹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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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향한 혹평이 제기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스튜어트 피어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대2 무승부 경기에서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그는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팀의 주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게 정말 믿기 어렵다"며 로메로에 대한 실망을 전했다.
로메로는 토트넘에 충성하기로 결심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한테 주장 완장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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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향한 혹평이 제기됐다.

피어스가 로메로를 향해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한 이유는 로메로의 불성실한 태도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 로메로가 하고 있는 플레이는 정말 끔찍하다. 그는 중원에서 공을 잃고도 수비 복귀조차 하지 않는다. 수비수라면 그런 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다가 완전히 제쳐지고, 그냥 천천히 뛰어오면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가뜩이나 로메로는 10월 A매치 이후 가벼운 부상을 당해서 전력에 다시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직 체력적으로 완성된 몸이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로메로는 손흥민이 떠나면서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선수다. 지난 시즌 토트넘이 리그에서 무너지면서 로메로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지만 유로파리그(UEL) 우승과 함께세계선이 뒤틀렸다. 로메로는 토트넘에 충성하기로 결심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한테 주장 완장을 맡겼다.
로메로기 시즌 초반에 월드 클래스급 활약을 해줄 때는 칭찬이 자자했지만 팀이 점점 한계를 보여주고, 로메로의 경기력도 떨어지자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로메로의 프로페셔널함에 대해서는 주장에 임명하기 전부터 종종 이야기가 나왔다. 경기에서 흥분을 참지 못해 과한 반칙을 해서 퇴장을 자주 당한 선수이며 부주장 시절에는 팬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경기장을 나가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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