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시대의영화〉 MZ도 반했다!…아름다운 공포 ‘장화, 홍련’의 재발견

김혜주 2025. 11. 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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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

'밤의 추억'을 주제로 한국 공포 영화 명작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파묘', '곡성'에 이어 세 번째 선정 영화는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2003)입니다.

영화 '장화, 홍련'은 개봉 당시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입니다.

이 영화의 성공은 이후 '곡성', '파묘' 같은 선 굵은 한국 오컬트 영화의 탄생을 가능케 한 변곡점이 됐습니다.

이전까지의 한국 공포영화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하는 '귀신'의 존재가 핵심이었죠.

하지만 영화 '장화, 홍련'은 이런 공식을 완전히 깨고 새로운 공포를 창조했습니다.

이 때문에 20년이 지난 요즘, 입소문을 타고 'MZ'들이 다시 찾아보는 이른바 '핫템'이 됐습니다.

영화 '장화, 홍련'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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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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