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 권역형 웰니스 관광 추진·상생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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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군수실에서 함양·산청·거창·합천 등 4개 군의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안건으로는 함양군의 '선비문화탐방로 걷기주간' 운영, 거창군의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 조성 계획,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홍보부스 운영 제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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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거창·합천 등 4개 군의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참석

[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군수실에서 함양·산청·거창·합천 등 4개 군의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실행조직 구성 및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은 4개 군이 보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권역형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또 경남 함양·산청·거창·합천·하동, 전남 구례군이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 팸투어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
안건으로는 함양군의 ‘선비문화탐방로 걷기주간’ 운영, 거창군의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 조성 계획,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홍보부스 운영 제안’ 등이 논의됐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경남 서부권이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계되면 행정 효율성과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동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그간 행정협의회를 통해 ‘오르GO 함양’ 등산로 개방, 칠선계곡 확대 개방,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확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서부경남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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