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1000번째 경기 대승… 홀란은 14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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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의 주제프 과르디올라(사진) 감독이 사령탑 통산 1000번째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시티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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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나에게 선물준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의 주제프 과르디올라(사진) 감독이 사령탑 통산 1000번째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시티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엘링 홀란과 니코, 제레미 도쿠가 1골씩을 넣었다. 맨체스터시티는 7승 1무 3패(승점 22)로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1위 아스널(8승 2무 1패·승점 26)과 간격을 승점 4 차이로 좁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인 통산 1000번째 경기에서 활짝 웃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 6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B(2군)에서 프로 사령탑으로 데뷔해 42경기(28승 9무 5패), 바르셀로나 1군에서 247경기(179승 47무 21패),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161경기(121승 21무 19패), 맨체스터시티에서 550경기(388승 79무 83패)를 지휘했다. 1000경기에서 716승 156무 128패로 승률 71.6%를 남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들이 내게 이런 선물을 안겼다”며 “바르셀로나 B 시절이 많은 것의 토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때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홀란은 전반 13분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지만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어 스승의 1000번째 경기 축포를 쐈다. 홀란은 특히 올 시즌 EPL 14호 골을 가동하며 득점랭킹 2위 이고르 치아구(8골·브렌트퍼드)와 간격을 6골로 벌렸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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