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땅 밟은 키키, 뜨거운 인기…현지 매체 대거 조명

정예원 기자 2025. 11.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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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신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 무대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나선 데 이어 일본 인기 음악방송에 출연, 현지 매체에도 주목받는 등 글로벌 행보를 더하고 있는 만큼, 키키의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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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케이 스포츠, 스포츠 호우치, 스포 니치, 데일리 스포츠, 도쿄주니치스포츠, 닛칸 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신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키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음악방송 무대에 도전, 니혼TV '버즈 리듬02'(Buzz Rhythm 02)부터 NHK '베뉴 101'(Venue 101), TBS 'CDTV 라이브! 라이브!'까지 일본 대표 인기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키키는 각 방송을 통해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솔직 발랄한 토크로 현장과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앞서 국내외 다양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가창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키키의 뛰어난 역량을 드러냈고, 자유롭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키키의 이런 글로벌 영향력은 일본 현지 매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키키는 닛칸 스포츠, 스포츠 호우치, 산케이 스포츠, 스포 니치, 데일리 스포츠 등 일본 내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나눴고, 지금까지 키키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일본 활동과 관련된 포부 등이 각 매체 지면에 실려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끌었다.

매체는 지난 3일 키키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NHK에서 12월 12일 방송이 결정된 이벤트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MUSIC EXPO LIVE 2025) 무대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 키키 멤버들은 "모든 아티스트의 꿈인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영광이고 꿈만 같다"고 전했고, "언젠가 일본 데뷔를 해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싶고, 월드 투어도 돌면서 티키(공식 팬클럽명)들에게 많은 웃음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키키는 8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KANSAI COLLECTION 2025 A/W)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열정 가득한 무대로 현지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 무대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나선 데 이어 일본 인기 음악방송에 출연, 현지 매체에도 주목받는 등 글로벌 행보를 더하고 있는 만큼, 키키의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키키는 지난 4일 주인공으로 참여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론칭과 동시에 가수 타블로가 프로듀싱한 신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를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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