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장기 흥행 신기록,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 [무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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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영화의 국내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559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전부터 92만 장에 달하는 사전 예매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열흘 만에 300만,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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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영화의 국내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559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558만 명을 기록한 '스즈메의 문단속'을 제치고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역대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92만 장에 달하는 사전 예매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열흘 만에 300만,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개봉 79일 만에 일본 영화 흥행 정상을 차지하며 ‘귀멸 신드롬’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좀비딸'(563만 명)의 성적에도 근접한 수치로, 연내 그 기록마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지난 11월 3일 기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누적 흥행 수입은 375억 3,000만 엔으로, 전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을 배경으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이번 작품은 높은 완성도와 밀도 있는 감정선으로 팬층을 넘어 일반 관객의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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