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 1상서 완전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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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된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이같은 내용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골육종 글로벌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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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된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이같은 내용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골육종 글로벌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R/R) 골육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을 단독 투약한 결과, 수 차례 다른 치료에도 재발을 거듭해온 환자 1명이 완전관해(CR)에 도달했다. 3명은 부분관해(PR) 반응을 나타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36.4%로, 기존 치료법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우수했으며, 용량제한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했다.
재발성 및 불응성 골육종 환자군에서 높은 치료효과의 경향성을 보이며 완전관해가 확인된 것은 세계적으로 극히 드문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드팩토는 이번 SITC에 ‘최신초록(LBA)’ 트랙으로 선정되며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LBA는 최신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아야 선정된다.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은 성인환자 대상으로 2상이 진행 중이며, 청소년 환자 대상 1상의 2번째 환자군(코호트) 시험을 실시되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백토서팁은 단독투여만으로도 골육종에서 높은 치료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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