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父 "이찬혁 군 입대 후부터 이수현 노래하는 즐거움 잃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뮤(AKMU)의 아버지 이선근 선교사가 아들 이찬혁의 행보와 딸 이수현의 슬럼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악뮤(AKMU)의 뿌리'이자 '두 가수의 아버지'인 이선근 선교사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근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악뮤의 뿌리, 아버지의 삶과 신앙ㅣ이성근 선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악뮤(AKMU)의 뿌리’이자 ‘두 가수의 아버지’인 이선근 선교사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근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렇기에 서로가 유일한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찬혁과 이수현은 더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시작된 이수현의 번아웃은 이찬혁의 부재 속에서 뭔가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서 에너지가 점점 더 고갈되어갔고, 그것을 본인도 몰랐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선근 선교사는 “수현이의 번아웃과 슬럼프는 찬혁이가 제대한 후에도 계속 이어졌다”면서 “찬혁이가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고 만든 노래나 활동이 수현이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선근 선교사는 “찬혁이가 자기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나서야 수현이가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면서 “‘Love Lee’는 찬혁이가 수현이를 쓴 노래이고, 이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수현이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 주는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