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종료 기대감, 지수 선물 상승폭 늘려…나스닥 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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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이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9일 오후 8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7%, S&P500 선물은 0.53%, 나스닥 선물은 0.94% 각각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이 1% 정도 상승하는 것은 상승 폭이 큰 것이다.
셧다운이 종료하면 그동안 미국 증시의 발목을 잡았던 불확실성이 해소돼 증시 랠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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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강민경 기자 =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이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특히 나스닥은 1%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9일 오후 8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7%, S&P500 선물은 0.53%, 나스닥 선물은 0.94% 각각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이 1% 정도 상승하는 것은 상승 폭이 큰 것이다. 앞서 한 시간 전만 해도 나스닥 선물은 0.78% 상승에 그쳤었다.
이는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CNN은 미국 상원 공화당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를 종결하는 임시 예산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민주당 내 중도파 의원들이 공화당이 제시한 대안에 합의하면서 역대 최장기간인 40일간 이어진 셧다운 사태가 마침내 끝을 보인다고 전했다.
민주 공화 양당 의원들은 9일 밤 합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셧다운이 종료하면 그동안 미국 증시의 발목을 잡았던 불확실성이 해소돼 증시 랠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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