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새 스승 부임 임박, 울버햄튼 협상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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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하는 데 근접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롭 에드워즈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차기 감독으로 3년 반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주말 미들즈브러의 리그 경기를 지휘하지 않았고, 울버햄튼과 협상을 이어간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당초 미들즈브러는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에게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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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하는 데 근접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롭 에드워즈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차기 감독으로 3년 반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들즈브러는 3~400만 파운드 수준의 보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주말 미들즈브러의 리그 경기를 지휘하지 않았고, 울버햄튼과 협상을 이어간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당초 미들즈브러는 울버햄튼이 에드워즈 감독에게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미들즈브러에 부임했다. 감독이 부임한 지 4개월 만에 팀을 떠나는 걸 원할 팀은 없다. 심지어 미들즈브러는 지난 주말 이전까지 리그 3위로 승격 경쟁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분위기와 성적이 좋은 팀에 감독 교체라는 대형 변수가 생기는 걸 원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에드워즈 감독이 울버햄튼행을 강력히 원하면서 미들즈브러도 어쩔 수 없는 입장이 됐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2022-2023시즌 루턴 타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5년 루턴에서 경질된 후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미들즈브러에 부임했다.
울버햄튼은 지난 2일 비토르 페레이라를 경질해 감독직이 현재 공석이다.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2무 9패로 유일한 무승 팀이며 19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승점 차도 이미 7점까지 벌어졌다.(자료사진=롭 에드워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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