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승민 딸 교수 특혜임용의혹 사건’ 반부패수사대 배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31)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경찰청은 10일 유 교수 임용 의혹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의 성격과 중요성을 고려해, 당초 연수경찰서 수사과에서 담당하던 사건을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7년 대선 당시 유승민 후보 지원 선거운동 하는 유담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kado/20251110094947387fszh.jpg)
경찰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31)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경찰청은 10일 유 교수 임용 의혹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의 성격과 중요성을 고려해, 당초 연수경찰서 수사과에서 담당하던 사건을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연수경찰서에는 지난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인은 유 교수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며,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유 교수는 올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국정감사 과정에서 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인천대는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가 진행됐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수 #경찰 #사건 #채용 #유승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성동 첫재판서 ‘1억원 수수’ 전면 부인…특검 “증거 입증 가능” - 강원도민일보
- 붕어빵도 상가로…지자체 단속에 겨울 길거리 간식 사라진다 - 강원도민일보
- [단독 인터뷰] 조국 “윤석열 도운 강원 친윤세력 반토막 나야” - 강원도민일보
- 비와도 괜찮다더니 세탁 5번에 발수성 ‘뚝’…러닝재킷 일부 성능 저하 - 강원도민일보
- 가족 먹을 찌개에 청소용세정제 넣은 40대 가장 구속 - 강원도민일보
- 속초 물회·춘천 닭갈비 강원 맛집 전국 상위권 랭크 - 강원도민일보
- 강원 소형아파트 가격 ‘천정부지’…미분양 증가 우려 - 강원도민일보
- ‘논알코올’ 점심회식 증가에 주점·호프집 사라진다 - 강원도민일보
- "지름 60cm" 초대형 말벌집 제거 작전 - 강원도민일보
- 국내에서 키 가장 큰 나무는… ‘서울 홍릉숲 노블포플러’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