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하정우, 본격 글로벌 진출 '윗집 사람들' 런던아시아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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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런던아시아영화제 초청에 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윗집 사람들'이 지난달 23일 개막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 초청, 공로상인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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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국내 개봉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런던아시아영화제 초청에 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윗집 사람들'이 지난달 23일 개막한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 초청, 공로상인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유럽 전역에 한국,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 아시아 영화제로 '리프 어너러리 어워드'는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감독 정지영, 배우 이정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도 공식 초청돼 호평받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허삼관' '로비'에 이어 하정우 감독이 선보이는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은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는 대사와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등 배우들의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영화 '로비'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윗집 사람들' 제작 당시) 밀도를 높여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감독 하정우로서 방향이 정해진 신호탄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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