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만에 바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시너 제치고 정상 탈환

김성수 기자 2025. 11.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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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내줬던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약 1주일 만에 되찾았다.

10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알카라스가 시너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지난 2일 시너가 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1위로 올라선 지 약 1주일 만에 다시 알카라스가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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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내줬던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약 1주일 만에 되찾았다.

ⓒ연합뉴스 로이터

10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알카라스가 시너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갔다.

지난 2일 시너가 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1위로 올라선 지 약 1주일 만에 다시 알카라스가 1위를 탈환했다.

올해 연말 세계 1위의 주인공은 9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한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서 정해지게 됐다.

알카라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알카라스는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거나 결승 진출 시 자력으로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한다. 시너는 알카라스가 해당 조건 미충족 시 조별리그 1패만 내주고 우승(알카라스 조별리그 1승 시) 또는 전승 우승(알카라스 조별리그 2승 시)을 해야 올해를 1위로 마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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