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설' 산체스, '헐크' 강동궁 꺾고 프로당구 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프로당구(PBA) 8강에 안착했다.
산체스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 점수 3-2로 꺾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프로당구(PBA) 8강에 안착했다.
산체스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 점수 3-2로 꺾었다.
1, 2세트를 내리 빼앗기며 패색이 짙었던 산체스는 3세트에서 접전 끝에 15-14(6이닝)로 승리하며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4세트마저 15-13(10이닝)으로 이긴 산체스는 최종 5세트에서 첫 이닝부터 3-5-1-1 연속 득점으로 10-2로 치고 나갔다.
승기를 잡은 산체스는 6이닝째 남은 1점을 채워 11-3을 만들며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16강에서 강동궁을 세트 점수 3-1로 눌렀던 산체스는 이번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며 통산 상대 전적에서 2승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산체스는 8강에서 우태하와 맞붙는다. 우태하는 16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밖에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우승자인 이승진을 비롯해 신남호, 이상용,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최명진,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이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여자프로당구(LPBA)에서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준결승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고 2022~2023시즌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개막전 이후 1233일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미래는 LPBA 데뷔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이우경(에스와이)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LPBA 결승전과 PBA 8강전은 10일 오후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한다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하늘의 축복"
- 신동엽, 콘돔 사업 근황 "아이들한테 아빠 제품 사라고 당부"
- 송혜교 옆 남성 누구지…노트북 보며 진지한 눈빛
- 김용건 저격 박정수 "맨날 씨뿌리고 다녀…인삼 빼앗아"
- 슬림해진 풍자, 블랙 원피스 수영복 '착샷'…"건강까지 찾았다"
- 검찰,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김신영 "술 먹고 길에서 설현과 싸워…전화해 사과"
- 소유 "난 월세 1300만원 아냐…현재 시세일 뿐이다"
-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별세…추모 물결 "편히 쉬길"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