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올라오는 이강인, PSG 소속 '100번째' 경기서 결승골 도움→리옹전 '짜릿' 승리에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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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파리생제르망(PSG) 소속으로 치른 100번째 경기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교체 없이 풀타임을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7월 스페인 라리가 소속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성한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공식 경기 100번째 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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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교체 없이 풀타임을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세니 마욜루와 함께 스리톱에 배치됐다. 부상으로 빠진 우스만 뎀벨레를 대체하는 역할에 가까웠다.
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인 이강인은 후반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올렸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5분에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줘 주앙 네베스의 결승골에 도움을 줬다. PSG가 이 득점으로 인해 승점 3점을 얻어내며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밀어내고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PSG는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 8승 3무 1패(승점 27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르세유와 랑스와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경기는 여러모로 이강인에게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지난 2023년 7월 스페인 라리가 소속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성한 이강인은 컵대회 포함 공식 경기 100번째 출장이었다. PSG 구단 채널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구단이 준비한 메달을 받으면서 승리를 자축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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