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證 "증권업, 자금 '공급자'로 변화…한국금융지주 최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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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자본효율성이 높은 '한국금융지주(071050)'를 목표가 23만 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한다"며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운용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췄고, 브로커리지로 확보한 고객을 자산관리(WM)·운용, 투자금융(IB)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익풀을 확장하는 모델을 정착시킨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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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상상인증권은 자본효율성이 높은 '한국금융지주(071050)'를 목표가 23만 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증권업종 중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거래대금이 높고 상장·유상증자 이슈가 쌓이며 고객예탁금도 늘어나는 국면"이라면서 "이 기준으로 봐도 현재 환경은 증권업종에 분명히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질은 자본효율성"이라며 "같은 자본으로 얼마나 크게, 얼마나 오래, 얼마나 안정적으로 굴리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상인증권은 충분한 자본체력과 안정적 조달 구조를 기반으로 효율적 레버리지로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지속하고, 그 성과를 지속가능한 환원으로 연결하는 종목이 업종 리레이팅(재평가)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 핵심은 거래대금보다 △저비용·다변화된 조달로 레버리지를 안정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변동성을 흡수해 수익으로 전환하는 운용·리스크 관리 △일관된 주주환원으로 주주가치를 제고시키는 역량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한다"며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운용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췄고, 브로커리지로 확보한 고객을 자산관리(WM)·운용, 투자금융(IB)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익풀을 확장하는 모델을 정착시킨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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