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정태호·김영희, ‘끝사랑’ 콤비 12년 만에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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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끝사랑'의 정태호, 김영희가 '뜨거운 부부'로 돌아왔다.
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뜨거운 부부'부터 술 축제를 배경으로 한 '챗플릭스'까지 시청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웃음 진수성찬을 마련했다.
12년 전 '끝사랑'에서 '돌싱' 중년 커플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정태호, 김영희 콤비가 다시 한번 맛깔나는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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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뜨거운 부부’부터 술 축제를 배경으로 한 ‘챗플릭스’까지 시청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웃음 진수성찬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선 새로운 코너 ‘뜨거운 부부’가 첫선을 보였다.
12년 전 ‘끝사랑’에서 ‘돌싱’ 중년 커플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정태호, 김영희 콤비가 다시 한번 맛깔나는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했다.
정태호, 김영희는 결혼 15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를 연기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불타오르려 할 때마다 아랫집 이웃이 이사 떡을 돌리러 오고, 동생이 “며칠만 신세지겠다”며 찾아오는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눈빛에서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을 “지금이니?”, “말로만?”이라는 대사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고, 유행어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였다. 방문 안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챗플릭스’는 우리술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갔다. 관객들은 ‘전통주 장인’ 송준근이 술 만드는 법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배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고, 송준근의 라이벌로 등장한 박성광의 술에는 가장 마지막에 들어가야 하는 ‘킥’, 양주가 빠졌다는 채팅을 남겨 웃음꽃을 피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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